공동인증서 할인 받는 법 | 무료 발급부터 환불까지 총정리 2025

공동인증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범용 공동인증서는 연간 4,4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몇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 무료로 이용하거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뱅킹, 증권 거래, 정부 민원 서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필수적인 공동인증서, 오늘은 현명하게 발급받고 비용을 아끼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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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의 종류와 비용 구조

공동인증서는 2020년 12월 전자서명법 개정 이후 기존 공인인증서에서 명칭이 변경된 전자 인증 수단입니다. 온라인상에서 본인 확인과 전자서명 용도로 사용되며, 크게 용도제한용과 범용으로 구분됩니다. 용도제한용 공동인증서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나, 해당 금융 분야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제한이 있습니다. 반면 범용 공동인증서는 모든 전자거래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지만, 연간 4,400원(VAT 포함)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범용 공동인증서는 코스콤(SignKorea), 한국정보인증(KICA), 한국전자인증 등 공동인증기관에서 발급하며,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해 등록대행기관으로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은 1년이며, 갱신 시에도 동일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아래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활용하면 공동인증서 할인 또는 무료 발급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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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을 통한 범용 공동인증서 무료 발급

가장 확실하게 범용 공동인증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은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저축은행중앙회 전산을 사용하는 저축은행에서는 코스콤(SignKorea)의 범용 공동인증서를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BNK저축은행 등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BI저축은행 무료 발급 절차

SBI저축은행에서는 코스콤 인증등록기관으로서 범용 공동인증서를 무료로 발급해 주고 있습니다. 발급을 위해서는 먼저 SBI저축은행에 입출금통장을 개설하고 인터넷뱅킹을 신청해야 합니다. 비대면으로도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 후 인증센터 메뉴에서 공동인증서 발급/재발급을 선택하면 범용 인증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발급 절차는 SBI저축은행 인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OK저축은행 무료 발급 방법

OK저축은행 역시 범용 공동인증서를 무료로 발급하는 저축은행 중 하나입니다.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 그리고 OTP가 필요하며,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후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신청하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의 경우 지점 수가 적을 수 있으나, 비대면 상품을 활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모든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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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내 환불 제도를 활용한 무료 사용법

저축은행 계좌 개설이 번거롭다면, 기존 주거래 은행에서 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은 후 환불 제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범용 공동인증서는 발급일로부터 7일 이내에 폐기 및 환불 신청을 하면 수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필요할 때만 발급받아 사용하고, 7일 내에 환불받는 방식으로 사실상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환불 신청 절차

환불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인증센터에서 인증서 폐기를 진행해야 합니다. 인증서 폐기 후 수수료 환급 등록 메뉴에서 계좌번호와 생년월일 등 필요 정보를 입력하면 환불 신청이 완료됩니다. 환불 신청 후 보통 7일 이내에 결제 계좌로 수수료가 입금됩니다. 단, 환불 횟수에는 제한이 있어 각 기관에서 연 3회, 전체 환불 횟수는 연 5회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환불 관련 상세 안내는 코스콤 SignKorea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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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제한용 공동인증서로 대체하기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범용 공동인증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용도제한용 공동인증서만으로도 대부분의 본인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행용 공동인증서와 증권용 공동인증서 두 가지만 보유하고 있으면 웬만한 온라인 서비스에서 본인인증이 가능합니다. 용도제한용 인증서는 각 금융기관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므로, 범용 인증서 발급 전에 본인의 용도를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금융인증서 활용하기

금융결제원에서 제공하는 금융인증서도 좋은 대안입니다. 금융인증서는 클라우드에 인증서를 보관하여 기기 간 이동이 자유롭고, 유효기간이 3년으로 길며 자동 갱신됩니다. 액티브X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하고 무료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모든 기관에서 지원하지 않으므로,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에서 금융인증서를 지원하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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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 종류별 비용 비교

구분 내용
용도제한용(은행/보험/카드) 무료, 해당 금융기관에서 발급
용도제한용(증권) 무료, 증권사에서 발급
범용 공동인증서(시중은행) 연 4,400원, 7일 내 환불 가능
범용 공동인증서(저축은행) 무료, 계좌 개설 필요
금융인증서 무료, 3년 유효기간
전자세금용 인증서 연 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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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 할인 및 무료 발급 시 주의사항

✅ 꼭 알아두세요

  • 환불 횟수 제한: 기관별 연 3회, 전체 연 5회까지만 환불 가능하므로 계획적으로 사용하세요.
  • 환불 기한 준수: 발급일 포함 7일 이내에만 환불 가능하며, 기한 경과 시 환불이 불가합니다.
  • 인증서 폐기 선행: 환불 신청 전 반드시 인증서 폐기를 먼저 진행해야 합니다.
  • 저축은행 선택: 저축은행마다 서비스 범위가 다를 수 있으니 무료 발급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세요.
  • 인증서 보관: USB나 보안토큰 등 이동식 저장매체에 보관하면 보안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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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저축은행에서 발급받은 범용 인증서도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A. 네, 저축은행에서 발급받은 범용 공동인증서도 코스콤(SignKorea)에서 발급하는 정식 인증서입니다. 온라인 증권거래, 인터넷 뱅킹, 정부 민원 서비스, 인터넷 쇼핑 등 모든 전자거래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범용 공동인증서 환불 시 인증서는 어떻게 되나요?

A. 환불을 신청하면 해당 인증서는 자동으로 폐기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증서가 다시 필요한 경우에는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환불 신청 전에 해야 할 업무가 있다면 미리 완료해 두시기 바랍니다.

Q. 은행용 무료 인증서와 범용 인증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은행용 무료 인증서는 해당 은행의 인터넷뱅킹과 카드, 보험 등 금융거래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반면 범용 인증서는 모든 온라인 전자거래에 사용할 수 있어 정부 민원, 쇼핑몰 결제, 다양한 사이트의 본인인증 등에 폭넓게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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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공동인증서 할인을 받는 방법은 크게 저축은행 무료 발급, 7일 내 환불 제도 활용, 용도제한용 인증서로 대체하기 등이 있습니다. 본인의 상황과 용도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연간 4,400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주 범용 인증서가 필요한 분이라면 저축은행 계좌 개설을 통한 무료 발급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