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보안토큰 완벽 가이드: 나라장터 입찰 필수 정보 총정리

지문인식보안토큰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급받아야 하는지 궁금하셨나요? 나라장터 전자입찰에 참여하려는 사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보안 장치입니다. 특히 2024년 1월 1일부터 지문보안토큰 사용 의무가 폐지되면서 인증 방식에 변화가 생겼는데요. 이 글에서는 지문인식보안토큰의 개념부터 신청 방법, 최신 제도 변경 사항까지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 •

지문인식보안토큰이란 무엇인가

지문인식보안토큰은 HSM(Hardware Security Module)이라고도 불리는 하드웨어 보안 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내부에 지문 정보와 전자서명 생성 키 등 비밀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저장된 지문 등의 비밀 정보가 장치 외부로 복사되거나 재생성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조달청의 국가전자조달시스템에서는 부정입찰을 원천 방지하기 위해 이 장치를 도입했습니다. 비대면 온라인 전자입찰 환경에서 생체 정보를 이용한 입찰자 신원확인을 통해 등록된 대표자 및 입찰 대리인만 입찰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이를 통해 공동인증서 대여에 의한 부정 대리입찰이나 담합 등을 차단하여 공정한 전자입찰 시스템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HSM의 기술적 특징

지문보안토큰은 변조 방지 기능을 갖춘 강화된 하드웨어 장치로, 암호화 키를 생성하고 보호하며 디지털 서명 및 인증서를 생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FIPS 140-2 인증을 받은 제품이 주로 사용되며, 국내에서는 암호모듈 안전성 검증제도(KCMVP)를 통해 보안 등급이 부여됩니다. 이러한 기술 표준 덕분에 조달청 나라장터,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조달정보 공유체계를 갖춘 다양한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

📌 관련 글

지문보안토큰 구매 및 발급 절차

지문인식보안토큰을 사용하려면 먼저 공인인증기관에서 구매한 후 조달청을 방문하여 지문을 등록해야 합니다. 전체 과정은 크게 4단계로 나뉘며, 각 단계를 순서대로 진행해야 원활한 입찰 참여가 가능합니다.

1단계: 범용인증서 및 토큰 구매

인증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지문보안토큰을 온라인으로 구매합니다. 구매 가능한 인증기관으로는 코스콤(SignKorea), 한국무역정보통신(TradeSign), 한국전자인증(CrossCert), 한국정보인증(SignGate) 등이 있습니다. 나라장터 입찰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사업자 범용인증서가 필요하므로, 인증서와 토큰을 함께 신청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단계: 나라장터 신규이용자 등록

발급받은 범용인증서로 나라장터 홈페이지에서 신규이용자 등록을 완료합니다. 이 과정에서 입찰참여자를 지정해야 하며, 지문등록은 입찰참가자격등록증 상에 등록된 대표자와 입찰대리인만 가능합니다.

3단계: 조달청 방문 및 지문 등록

지문보안토큰 수령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조달청 본청 또는 전국 12개 지방청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합니다. 담당 공무원의 확인 하에 신원확인 및 지문 등록을 진행한 후 지문보안토큰을 수령합니다. 지문보안토큰 1개당 최대 3명까지 지문 등록이 가능하며, 해당 사업자 소속 임직원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4단계: 인증서 복사 및 입찰 참여

조달청에서 지문을 등록한 지문보안토큰을 PC에 연결하고, 법인용 공동인증서를 토큰에 복사합니다. 이때 제품 출하 시 지정된 비밀번호 '00000000'을 사용자가 원하는 비밀번호로 변경해야 합니다. 이후 나라장터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보안프로그램과 문서 유통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지문보안토큰으로 로그인하여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 •

👉 지문인식보안토큰 바로가기

📋 지문인식보안토큰 신청하기

🔍 지문인식보안토큰 더보기

2024년 제도 변경: 지문보안토큰 의무 사용 폐지

2024년 1월 1일부터 나라장터 입찰 시 신원확인을 위한 지문보안토큰 사용 의무가 전면 폐지되었습니다. 이는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 도입을 위한 사전 조치로, 기존의 지문보안토큰 방식 대신 네이버 인증서, 카카오 인증서, PASS 앱 등 간편인증 기술이 새로 도입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능한 입찰 참여 방식

제도 변경 이후 조달업체는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업자용 인증서와 지문보안토큰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2024년 1월 1일 이전에 지문 등록을 완료한 이용자는 기존 방식 그대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조달청에 '지문인식 신원확인 예외 신청'을 한 후 사업자용 인증서와 입찰자 개인용 인증서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예외 신청을 한 경우 예외신청일부터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 개통일까지 계속 예외 입찰이 가능합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에는 조달청 본청과 지방청 민원실의 지문등록 업무가 종료되었으므로, 신규 등록업체나 대표자 및 대리인이 변경되는 기존업체는 반드시 예외 신청 후 두 번째 방식으로 입찰에 참여해야 합니다.

• • •

지문보안토큰 관련 주요 사항

구분 내용
지문 등록 가능 인원 토큰 1개당 최대 3명
저장 가능 인증서 수 토큰 1개당 1개의 인증서
등록 가능 대상 입찰참가자격등록증 상 대표자 및 입찰대리인
필요 인증서 사업자 범용인증서
환불 조건 조달청 수령 전, 결제 후 14일 이내
인증서 갱신 토큰 내 직접 갱신 불가, 다른 매체에서 갱신 후 복사

• • •

지문보안토큰 사용 시 주의사항

지문보안토큰에 저장된 인증서는 토큰 내에서 바로 갱신이 불가능합니다. 인증서를 갱신해야 할 경우 다른 저장매체에 있는 동일한 인증서를 먼저 갱신한 후, 인증서복사 메뉴를 이용하여 지문보안토큰에 복사해야 합니다. 이때 기존 인증서를 삭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갱신된 인증서를 복사하면 기존 인증서만 인식되므로, 반드시 기존 인증서를 먼저 삭제한 후 복사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지문등록 시 정확한 지문 정보가 등록되지 않으면 전자입찰 참가 시 지문인증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달청에서 지문 등록 후 반드시 정상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자번호가 변경된 경우에는 이전 사업자번호로 사용했던 지문보안토큰을 다시 사용할 수 없으니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 • •

✅ 꼭 알아두세요

• 지문보안토큰 구매 가능 기관: 코스콤, 한국무역정보통신, 한국전자인증, 한국정보인증, 금융결제원

• 지문 등록 시 필요 서류: 지문보안토큰수령증, 신분증

• 2024년 1월 1일 이후 신규 지문 등록 불가: 예외 신청 후 개인용 인증서 방식으로 입찰 참여

• 문의처: 조달청 콜센터 1588-0800, 토큰 기술 문제는 각 제조사 문의

• • •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자주 묻는 질문 (FAQ)

Q. 지문보안토큰 없이도 나라장터 입찰에 참여할 수 있나요?

A. 네, 2024년 1월 1일부터 지문보안토큰 사용 의무가 폐지되었습니다. 조달청에 '지문인식 신원확인 예외 신청'을 한 후 사업자용 인증서와 입찰자 개인용 인증서를 함께 사용하면 지문보안토큰 없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Q. 지문보안토큰에 여러 명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나요?

A. 지문보안토큰 1개당 최대 3명까지 지문 등록이 가능합니다. 다만 해당 사업자(회사) 소속 임직원만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할 모든 입찰 참여자가 조달청을 직접 방문하여 지문을 등록해야 합니다.

Q. 기존에 사용하던 지문보안토큰의 인증서가 만료되면 어떻게 하나요?

A. 지문보안토큰 내에서 직접 인증서 갱신은 불가능합니다. PC 하드디스크 등 다른 저장매체에서 인증서를 먼저 갱신한 후, 지문보안토큰에 저장된 기존 인증서를 삭제하고 갱신된 인증서를 복사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 • •

마치며

지문인식보안토큰은 나라장터 전자입찰의 보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중요한 장치입니다. 2024년부터 의무 사용이 폐지되었지만, 기존에 지문을 등록한 사업자는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에서는 간편인증 방식이 새롭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입찰 방식 변경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달청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